순대만드는집

Humble, down-to-earth diner perfect for warming your whole body and gut in a freezing winter day.

Good portion, good taste, good price

사당의 순대국집이라 하면, 사당동의 장가네, 방배동의 순대 만드는 집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순대국은 혼자 먹기에 적당하고, 특사이즈는 매우 넉넉합니다.

고기한 신분이 찾은 고귀한 집. 주연인 순대보다 조연인 베이컨부대찌개가 씬스틸러다! 베이컨 이불을 살포시 덮고 있는 소세지, 스팸, 민찌 양을 보니 세상이 이렇게 따뜻하구나 느껴진다. 특히 나란 면쟁이는 라면 진짜 못 참는데 칼국숫집에 나올 거 같은 양념이 진한 겉절이까지 더해지니 나 그냥 안 참는 분노조절장애야!!! 맛집 불모지 사당에서 찾은 맛집이니 더 소중할 수밖에 없다!

테이블 5개 작지만 부대찌개가 정말 맛있습니다 사당에서 찌개에 소주마시기 좋음 순대도 맛있네요!!!!

몇년만의 재방문. 좌식은 사라졌고 테이블이 네개남짓인 작은 식당. 순대국을 드시는 1인 손님이 많았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의 임팩트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サダン〜イス駅の周りで一番美味しい食堂です！スンデクッ(韓国式ブラックプディングのスープ)を強く強くお勧めします！共に出てくる漬物も美味しくて、その中でも白菜キムチが一番旨いです。でも昼夕食時間には一人食いは出来ないので、一人で行くなら午後2時くらいに行きましょう。

순대만드는집이 간판명이나 부대찌개가 정말 맛있었던 식당. 사당에서 이수로 걸어가는 방향에 있어 메인 상권을 벗어난 곳이지만 맛집은 역시 사람을 부르는지 빈테이블이 없어 웨이팅을 했던 곳 (테이블은 4~5개 정도) 부대찌개는 진하고 얼큰해 자극적인 맛을 찾는다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 바쁘신 와중에도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셔서 음식도 맛있지만 기분까지 좋은 식사를 했던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