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Yangjib

The food was good but a mix of a super drunk group of 20 and an open space equals a disaster. I'll be back to try it again though.

Yummy and delicious 24 hour Korean food place

Pricey

우대갈비찜과 매운스지무침 양순두부해장국먹었는데 술이술술먹은듯하고 천엽을 별로안조아하는데 해장국 특유의 양지냄새가낫지만 특색있는맛이어서 오히려더맛있게먹엇슴다

친절하지만 음식맛은 조미료맛 나는 평범한 맛 우대갈비찜은 팔각?같은 향신료 향이 강하고 갈비살은 적고 퍽퍽한 살… 해장국에 들어있는 양은 검은 빛이 도는게 손질을 안한것 같아 손이 안갔음 또 해장국 선지는 부드럽지 않음

24시간 오픈하는 식당. 고기 위주의 일품요리를 판매한다. 가격대도 크게 높지 않아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주변 50대 60대 손님도 많이 찾아온다.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해져 전세대가 다 좋아하는 식당이다. 새벽에는 손님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편하게 방문하면 된다.

맛5 가격4 양3 친절5 (총점5) 세번째방문 요즘 시대를 역행하는 24시간 정책임에도 얼큰하고 준수하게 세련된맛이 뛰어나다 수육의 쫀득함과 선지국의 얼큰함이 킥이다 (식당 내부에 화장실 있다) [한우양지수육(소)3.0만 / 한우양순두부해장국(특)1.3만]

정말 맛있는데 가격이 비싸다, 이정도 양이면 혼자 10만원 어치 먹어야 배부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