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 Millak-ro, Uijeongbu-si, Gyeonggi-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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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led in Uijeongbu, this stunning art library boasts a bright, multi-level space with comfy reading spots, an impressive book collection, and a cozy café.
248 Millak-ro, Uijeongbu-si, Gyeonggi-do, South Korea Get directions
Such a beautiful library!! Gorgeous open space on multi level.
One wall of floor to ceiling window keeps the entire place bathe in natural light.
Good book selection. Lots of comfort seating, whether in big or small groups or alone, there is a space for you. One can easily spend an entire day here.
Artistic touches throughout, even in the bathroom, which also have bidets.
Take each floor via the spiral staircase or the elevator. More spaces to chill at the cafe on the 3rd.
debs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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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big and pretty library in Uijeongbu. Parking lot is very small, only enough for 20 cars maybe. There is a lift from B1 floor but we can only go to 1st floor for temperature screening and scan the QR code. Can be here the whole day..very comfortable library!
Jonathan Do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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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ly impressive library and a relaxing place to visit with spacious and beautiful interior.
렛츠 (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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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발곡역에 있는 <의정부 음악도서관>과 비교하자면, 음악도서관은 작고 답답한 느낌이 있어, 두 번은 안가게 되는데, 여기는, 3층까지 개방형 구조로 되어있어, 실내 디자인도 훌륭하고 답답함도 전혀 없습니다.
좌석은,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3층 카페 자리를 제외하면, 2/3 이상 차 있었어요. 아마 주말이면, 자리 잡기는 불가능 하지 않을까 예상 됩니다. 3층 구석에 명당 자리가 3 테이블 정도 보이는데, 노트북을 깔고 있는걸로 보아, 아마도 오픈런에 성공한 카공족(?)이 아닐까 해요.
1층에는, 미술 서적들이 있고요, 2~3층에는 인문, 사회 등 다른 분야의 서적들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3층에 가성비 괜찮은 카페도 있으니, 평일 근처 지나실 때에 들리시면 좋을 듯 해요.
Yoonhyung “Yesti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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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태까지 여태까지 가본 도서관 중 제일 좋더라
목요일 평일 낮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진 않았고 인테리어를 다 밝게 해놔서 책을 편안하고 아늑하게 보기 좋은 환경으로 만든거 같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장소, 공부할 수 있는 자리, 이름처럼 미술 관련한 전문도서도 있으며 3층엔 카페도 있다
syoung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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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집니다.
1층은 미술관련책들
2층은 어린이도서관
3층은 기타 도서, 카페가 있습니다.
주차자리도 넉넉합니다.
지하, 지상 있습니다.
지상으로 가시면 자리 넉넉합니다.
도서관 내부, 특히 2층 어린이도서 있는 곳은
신발벗고 앉아서 읽을 수 있는 공간들도 여럿있습니다.
바닥이 카페트로 되어있어서
공기가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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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미술 사진 건축등 전문서적. 2,3층은 어린이 서적과 여러분야의 신간이나 서적이 골고루 갖추어져 있어서 가족모두가 이용하기에 더없이 좋았어요. 소파나 테이블, 칸막이가 된 좌석까지 각자 원하는 공간에서 편하게 독서하기에 너무 만족한 공간입니다.
봉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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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과 도서관을 잇다, “의정부미술도서관”
‘섞다‘
지난 몇 년 간 가장 핫한 키워드였죠
도서관과 미술관을 섞어
이 단어를 잘 구현한 공간 중 하나가
의정부 민락지구에 있었더라구요!
총 3충짜리 공간으로,
바깥 풍경이 담긴 통창과 함께 층고가 높은 덕에
제가 좋아하는 ‘개방감’을 가지고 있는 곳이었어요
특히나 채광이 좋던 오전에만 느껴지던
공감의 입체감은 더할 나위 없었네요
그리고 조용했던 공간 덕에
작업이나 책을 읽고 사색을 즐기기에 적합하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꼬옥 한 번 다녀오세요!
✔️ 보유 도서는 대략 5만권
✔️ 국내 최초의 미술 전문 도서관
✔️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건축물
✔️ 사진 분야의 도서 및 영문 서적들도 있어요
✔️ 별도의 배경음악이 있지는 않아요 (무음의 공간)
📚 의정부 미술도서관(@artlibrary_ujb)
📍 경기 의정부시 민락로 248
🕰️ 10:00~21:00 (주말은 18시 마감, 월요일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