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Goro

At first, I thought it could be just another trendy place but turned out that we ended up having a quality meal. We ordered the bowl which was quite tasty. It seems like they are using good ingredients and plus the secret sauce for the bowl makes it tastes even better. The tip is to mix it well before eating and eat with seaweed papers. We also ordered 딱새우 shrimp sushi. Only 6 pieces; 3 torched and 3 raw. I loved it. Also we ordered the friend chicken balls. The only kiss was the tangerine juice. If it was a fresh squeezed one, it would've been perfect. Too bad it was a processed one. After the meal, if you bring the receipt to the Andus coffee you get 3000KRW off. We had a cup of coffee and green tea latte. Decent quality! Also the shop was quite nice. Indoor and outdoor seating and with a curated shop. Overall, it was a great experience. Thanks to Goro and Andus team to start nice places in this area.

Great gem on Such an unexpected local place.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Open kitchen, therefore we could see the.preparation of.the dishes on front.of US. High higiene.handling and understanding on how to prepare such prime ingredients most of them seemed to be sourced localy, from land and sea. Staff very friendly and cooked, serveved and pot washing as business hours went on..I fully reccomend you to book tablet.in advance, as we were nearly sent away.had we not arrived very early in the morning. we had the tuna bowl salad, shrimp Sushimia, half portion flamed.that enhanced the flavour of the sweet shrimp. Then beef broth udon, very tasty and the piece of resistance the slightly spicy shrimp udon noodles. Please ensure to advise them.if you wish the food to be serves.to you, in stages, as they are not used to.

Japanese style restaurant. Iam sure Young people would love it. Perfect taste!!

고로덮밥은 참치와 연어 아보카도가 적절히 믹스되어 신선하고 맛있었고 차돌박이 우동은 자극적이지 않지만 담백힘과 적절한 기름짐이 어우러져 맛있었습니다. 새우크림우동은 의외로 매콤하니 매운거 못먹는 어린이는 피하면 좋을 듯요. 깔끔한 가게 분위기에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많지 않은 메뉴지만 다음에 와서 먹어보지 않은 메뉴를 먹고 싶게 만드는 곳이네요. 깔끔한 매장에 다들 친절하시고 매장 뒷문으로 입장하는데 그 곳에 웨이팅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저는 고로 덮밥. 어묵우동. 순살 닭고기 튀김을 먹었습니다. 1)고로 덮밥은 연어. 참치. 아보카도와 계란이 부드러움과 신선함이 어우러져 맛있었어요. 셀프 바에서 김을 가져와서 함께 싸먹기도 하고 어묵우동에 나오는 와사비를 함께 넣어 먹기도 했습니다 2)어묵우동은 어묵이 일단 좋아요. 쫄깃하고 두툼한 어묵과 면발이 두껍지만 탱글탱글 해서 씹는 식감도 좋았습니다. 국물은 깔끔한 편 3)닭고기 튀김은 겉바 속촉이에요. 진짜 바삭함 속에 촉촉한 닭고기가 맛있어서. 아들이 저는 하나밖에 안주고 다먹었어요 ㅠㅡㅜ

친구추천으로 갔는데 11:30분 오픈인데 20분쯤 도착 했는데 먼저와서 기다리시는 분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2명 3명 6명 그리고 우리....열재고 테이블 안내 받았는데 주문은 온 순서대로 안 받고 막 대충 받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에 들어온 분들이 나보다 먼저 음식 나오고 좀 그렇더라고요~그래서 별하나 뺍니다. 그리고 딱새우 초밥 주문했는데 안된다고 해서 샐러드 먹었는데 다른 테이블은 다 먹더라고요~~ㅠㅠ 그런데 샐러드 너무 맛있었어요~양이 좀 적어서 아쉽~~음식은 다 맛있어요~또 가고 싶고 추천하고 싶은데 서비스가 좀 아쉽~바빠서 정신 없다지만 좀더 친절하고 순서대로 음식 만드시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대정읍 에서 애월쪽 시골마을에 덩그러니 문연 식당. 예약해야 식사가능하다고 하네요 4인좌석 5개? 1인용 4개?정도이고 가격은 있으나 아보카도.계란.참치.연어등 내용이 실해서 비싸단 생각이 안들었어요

그냥 평범한 덮밥집. 일식을 베이스로한 덮밥집이다. 엄청난 웨이팅에 유명세까지 더하여 이 주변이 상당히 조용한데 이 식당덕분에 인적이 생기는 것 같다. 젊은 사장님들께서 플레이팅에 굉장히 신경쓰시는 느낌이고 고로덮밥과 연어덮밥 그리고 치킨가라아케를 주문하였다. 고로덮밥은 계란 참치 아보카도 등등이 들어간 덮밥인데 맛이 그냥 저냥 평범한 맛이다. 연어덮밥도 마찬가지. 개인적으로 줄서가며 먹을 집은 아니다. 오히려 치킨가라아케가 맛있었다. 불필요하게 제주 동부에 있으면서 여기까지 찾아올 정도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