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EULBOSEUL

I was expecting too much from this place. Were my expectations for keto kimbap made with eggs and no rice too high? I deliberately chose small kimbap, but after eating a few, I couldn't help but choke. Of course, kimchi soup was provided, but it wasn't hot at all. The worst thing was the tteokbokki... The tteokbokki, which was more expensive than other places, was nothing special, but the oden was much tougher than I imagined, and the dry chunks of cheese hindered my digestion. I couldn't even eat a few bites or pack it, but I couldn't get my hands on it. I usually don't leave food behind, but I couldn't eat it. I don't think I'll ever visit again.

보슬왕돈까스+김밥세트(14,500원+멸치땡초 7,000원) 사천치즈자파게티+쌈밥(9,500원+제육/차돌 12,500원) 보슬마늘떡볶이(14,000원) 미니키토모듬1 (묵참, 보슬, 크레미키토 14,000원) 남도묵은지참치말이(10,000원) 역삼점도 다녀오고 압구정점도 이용해 봤고 혼밥도 즐겨 하는 분식의 끝판왕입니다 고급스러움은 보슬보슬이 다 합니다 메뉴, 서비스의 차별화와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업장입니다. 요번에 방문하니 할인되는 세트메뉴가 있던데 좋아하는 음식들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거저거 시켜서 지인들과 식사했는데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했고요 뭔가 양도 많고 건강함이 느껴지고 하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떡볶이 + 김밥입니다. 보슬보슬 떡볶이 너무 좋아해요!! 자세한 리뷰는 블로그 검색 : wankki 인스타 ID : @wankki__

「보슬보슬」主打生酮雞蛋「紫菜飯卷」，旨在為進行生酮飲食的客人提供必要的營養和飽足感，是首爾頗有人氣的「紫菜飯卷」餐廳； 據知보슬보슬每天售出超過4,000份紫菜蛋卷，每天光是剝1,200隻雞蛋就需要耗時1小時，而烤雞蛋也需要大半天，十分受當地人歡迎。☺️點餐和湯都是自助的，飯卷份量超澎湃！！！！可以一試～ 評價由《仙婆婆的腳毛遊記♥Simpleball的 Diary》 （歡迎到部落格看更多♥）

비싸고 양적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습니다 쫄면은 신선한 야채가 많았습니다 키토김밥은 밥대신 계란 지단이 꽉차있어서 생각보다 포만감을 줍니다 묵은지 맛있었고 기본은 미나리향이 세서 입맛에 안맞았습니다 크래미는 쏘쏘. 다른 맛을 같이 보고 싶으면 미니모둠을 시키면 되는데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아쉬웠음 라면이나 짜파게티는 세트메뉴가 있는데 쫄면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군만두가 의외였는데 안에 크래미랑 고기랑 간건가? 되게부드럽고 먹던 만두랑 달랐음. 고기만두 좋아하시는 분들은 호불호 갈릴거같음 된장국대신 김칫국 셀프로 가능

여기 키토김밥 맛집인데 떡볶이도 진짜 맛있습니다 매장 청결도만 봐도 신뢰도 상승! 혼밥은 물론 포장해서 먹기도 너무 좋아요 압구정 단골집입니다 메뉴 더 다양해져서 취향따라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요 추천해요

다른데 가다가 우연히(?) 가게 됐는데, 대대대대대만족하고 갑니다👍🏻 남도묵은지참치말이, 보슬키토, 청양보슬마요김밥, 마늘떡볶이 이렇게 4개 시켰어요. 남도묵은지참치말이랑 청양보슬마요김밥이 진짜 맛도리네요. 마늘떡볶이랑 조합이 아주 좋습니다.. 재방문하면 청양보슬마요김밥이랑 마늘떡볶이는 또 시킬거예요! 떡볶이도 애초에 2-3인분이긴 하지만 양이 꽤 돼서 좀 남겼어요ㅜ 중간맛 했는데 적당히 맵게 먹을만 했습니다! 그리구 콩나물국도 맛있어요ㅎㅎ 이 곳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화장실. 재방문의사 있음. 압구정역쪽 가면 밥먹으러 여기 갈 것. (압구정 갈 일 없는데 이거먹으러 갈 정도는 아님)

Great place to get a quick grab for lunch! They carry a keto option (egg substituted in for rice), making this chain flexible for a more diverse array of diets. Things you should know: I. SERVICE Food is ordered from the table device. You also pay electronically. Banchan is in the middle of the restaurant and self-serve, along with water. II. QUALITY We tried the keto version of kimbap. Honestly, we weren't crazy about it but that is simply because we prefer rice.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standard the restaurant provided. III. CAPACITY This place was empty during the afternoon. We noticed a lot of people ordered to-go here. 점심 식사를 빨리 먹을 수 있는 좋은 장소! 그들은 케토식 옵션(밥 대신 계란 사용)을 제공하여 이 체인을 더 다양한 다이어트에 유연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알아야 할 사항들: I. 서비스 음식은 테이블 장치에서 주문합니다. 또한 전자 결제를 합니다. 반찬은 레스토랑 중앙에 있으며 물과 함께 자가 서빙할 수 있습니다. II. 품질 우리는 김밥의 케토 버전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그것에 크게 호감을 갖지 않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우리가 밥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레스토랑이 제공한 표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III. 수용력 이 장소는 오후에는 비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테이크아웃을 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김밥 한줄로 대접 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줄 몰랐어요. 가까이 살면 정말 자주 올텐데ㅜ 여의도 쪽에도 분점 내주세요!!

I was expecting too much from this place. Were my expectations for keto kimbap made with eggs and no rice too high? I deliberately chose small kimbap, but after eating a few, I couldn't help but choke. Of course, kimchi soup was provided, but it wasn't hot at all. The worst thing was the tteokbokki... The tteokbokki, which was more expensive than other places, was nothing special, but the oden was much tougher than I imagined, and the dry chunks of cheese hindered my digestion. I couldn't even eat a few bites or pack it, but I couldn't get my hands on it. I usually don't leave food behind, but I couldn't eat it. I don't think I'll ever visit again.

보슬왕돈까스+김밥세트(14,500원+멸치땡초 7,000원) 사천치즈자파게티+쌈밥(9,500원+제육/차돌 12,500원) 보슬마늘떡볶이(14,000원) 미니키토모듬1 (묵참, 보슬, 크레미키토 14,000원) 남도묵은지참치말이(10,000원) 역삼점도 다녀오고 압구정점도 이용해 봤고 혼밥도 즐겨 하는 분식의 끝판왕입니다 고급스러움은 보슬보슬이 다 합니다 메뉴, 서비스의 차별화와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업장입니다. 요번에 방문하니 할인되는 세트메뉴가 있던데 좋아하는 음식들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거저거 시켜서 지인들과 식사했는데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했고요 뭔가 양도 많고 건강함이 느껴지고 하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떡볶이 + 김밥입니다. 보슬보슬 떡볶이 너무 좋아해요!! 자세한 리뷰는 블로그 검색 : wankki 인스타 ID : @wankki__

「보슬보슬」主打生酮雞蛋「紫菜飯卷」，旨在為進行生酮飲食的客人提供必要的營養和飽足感，是首爾頗有人氣的「紫菜飯卷」餐廳； 據知보슬보슬每天售出超過4,000份紫菜蛋卷，每天光是剝1,200隻雞蛋就需要耗時1小時，而烤雞蛋也需要大半天，十分受當地人歡迎。☺️點餐和湯都是自助的，飯卷份量超澎湃！！！！可以一試～ 評價由《仙婆婆的腳毛遊記♥Simpleball的 Diary》 （歡迎到部落格看更多♥）

비싸고 양적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습니다 쫄면은 신선한 야채가 많았습니다 키토김밥은 밥대신 계란 지단이 꽉차있어서 생각보다 포만감을 줍니다 묵은지 맛있었고 기본은 미나리향이 세서 입맛에 안맞았습니다 크래미는 쏘쏘. 다른 맛을 같이 보고 싶으면 미니모둠을 시키면 되는데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아쉬웠음 라면이나 짜파게티는 세트메뉴가 있는데 쫄면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군만두가 의외였는데 안에 크래미랑 고기랑 간건가? 되게부드럽고 먹던 만두랑 달랐음. 고기만두 좋아하시는 분들은 호불호 갈릴거같음 된장국대신 김칫국 셀프로 가능

여기 키토김밥 맛집인데 떡볶이도 진짜 맛있습니다 매장 청결도만 봐도 신뢰도 상승! 혼밥은 물론 포장해서 먹기도 너무 좋아요 압구정 단골집입니다 메뉴 더 다양해져서 취향따라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요 추천해요

다른데 가다가 우연히(?) 가게 됐는데, 대대대대대만족하고 갑니다👍🏻 남도묵은지참치말이, 보슬키토, 청양보슬마요김밥, 마늘떡볶이 이렇게 4개 시켰어요. 남도묵은지참치말이랑 청양보슬마요김밥이 진짜 맛도리네요. 마늘떡볶이랑 조합이 아주 좋습니다.. 재방문하면 청양보슬마요김밥이랑 마늘떡볶이는 또 시킬거예요! 떡볶이도 애초에 2-3인분이긴 하지만 양이 꽤 돼서 좀 남겼어요ㅜ 중간맛 했는데 적당히 맵게 먹을만 했습니다! 그리구 콩나물국도 맛있어요ㅎㅎ 이 곳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화장실. 재방문의사 있음. 압구정역쪽 가면 밥먹으러 여기 갈 것. (압구정 갈 일 없는데 이거먹으러 갈 정도는 아님)

Great place to get a quick grab for lunch! They carry a keto option (egg substituted in for rice), making this chain flexible for a more diverse array of diets. Things you should know: I. SERVICE Food is ordered from the table device. You also pay electronically. Banchan is in the middle of the restaurant and self-serve, along with water. II. QUALITY We tried the keto version of kimbap. Honestly, we weren't crazy about it but that is simply because we prefer rice.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standard the restaurant provided. III. CAPACITY This place was empty during the afternoon. We noticed a lot of people ordered to-go here. 점심 식사를 빨리 먹을 수 있는 좋은 장소! 그들은 케토식 옵션(밥 대신 계란 사용)을 제공하여 이 체인을 더 다양한 다이어트에 유연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알아야 할 사항들: I. 서비스 음식은 테이블 장치에서 주문합니다. 또한 전자 결제를 합니다. 반찬은 레스토랑 중앙에 있으며 물과 함께 자가 서빙할 수 있습니다. II. 품질 우리는 김밥의 케토 버전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그것에 크게 호감을 갖지 않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우리가 밥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레스토랑이 제공한 표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III. 수용력 이 장소는 오후에는 비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테이크아웃을 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김밥 한줄로 대접 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줄 몰랐어요. 가까이 살면 정말 자주 올텐데ㅜ 여의도 쪽에도 분점 내주세요!!